지구의 문명이 반복되고 있다고? : 지구 리셋설
기자의 피라미드
아르테미스 신전
바빌론의 공중정원등
세계에는 7대 불가사의가 있습니다.
그 시절의 건축기술로는 불가능한 건축물이나
위대한 건축물을 선정해 7대 불가사의라고 하죠.
이런 불가사의한 건물중 말도 안되는 건물이 발견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레고로 실제사이즈의 건물을 짓는것 처럼,
말도 안되는 유적지가 발견된겁니다.
터키 남동부에 위치한 괴베클리 테페는
"
석기시대"에 지어진 신전 입니다.
사람이 살려고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신전 말그대로 문명을 뜻하죠.
또 반듯하게 잘려진 건물의 모습은 석기시대의 건물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석기시대는 돌을 부셔 도구를 만들던 시대입니다.
정교한 도구보다는 그저 손에 보이는 것들을
쉽게 가공해 쓰고 있던 시대였죠.
이런 시대에서 이렇게 거대한 신전이라니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겁니다.
괴베클리 테페의 실제 기둥 모습입니다.
그 시대의 기술로는 말도 안되게 정교하죠.
그래서 이런 유적지나 건축물을 통해,
지구의 문명이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 "지구 리셋설"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