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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튜디에서 찍은 아이 돌 사진 feat. 안성 처음 스튜디오

처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이 돌 사진 feat. 안성 처음 스튜디오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너무 예뻐서 안심이네요. ㅎㅎ

물론, 저는 백일 사진도 돌 사진도 찍으러 왔죠. ㅎㅎ



이렇게 자연스러운 아이 사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사장님이 워낙 능숙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모두 예쁘고요.



이런 이벤트도 합니다.

물론 저는 아이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더 시간이 지난 후에는,

꼭 한 번 부인과 다시 이런 사진을 찍고 싶어지겠죠?



백일 때와 달리 이제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 컸어 이제 정말..'

그래서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었죠.

사장님이 연출한 데로 잘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조금 크더니 이제 표정이 풍부해 졌습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나왔네요.

'비누 방울 어때? 신기하지?'



책이랑 이렇게 잘 어울립니다.

커서도 책과 친해져야 하는데

모두 저한테 달렸겠죠?

제가 먼저 책을 많이 읽어야 아이도 따라하겠죠?

어쨌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컨셉이 어른스럽다고 해야하나요?

드레스도 이렇게 잘 어울립니다.

이제 아이도 사장님을 알아보는지

더 친근해 하고 더 자연스러운 사진이 잘 나옵니다.

물론 한 번 울지도 않고,

사진 찍는 걸 즐기는 모습도 보였고요.


그럼 다음에도 또 사진 찍을 일이 있으면 들릴게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