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타까운 순간 2% 가 아니다. 3%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많이들 겪게 되는 문제 바로 배터리 입니다.
아무리 빵빵한 배터리르 가진 스마트폰이라도 사용하다보면 정말 금방 입니다. (크흡)
그래서 준비한 미리미리 예방 하는법을 포스팅 해봅니다.
예방 입니다 여러분들 예방 !!
전원을 껐다 켜줘라
사진만 보고 전을 끈다 라고 오해 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터리가 닳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 진다던지 그럴때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배터리 소모 루프에 빠졌다 라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그냥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 입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는 전원 버튼과 홈버튼을 로고가 나올때 까지
꾹 누르는 방법으로 하드 리부팅을 할수 있습니다.
잡았다 요놈 !
배터리 과잉 소모앱을 찾는다 역시 굉장한 답이 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이나 아이폰 역시 설정에 들어가 보면 많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앱이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 문제의 앱을 찾게 된다면 실행하지 못하도록 설정 해줍니다.
신호가 약한지역이라면 비행기 모드
신호가 약한 지역에선느 스마트폰이 네트워크와 연결되기 위해 계속 동작하게 됩니다.
그럴떄 비행기 모드를 설정해 놓으면 더는 연결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니 배터리를 아낄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비행기 모드에서도 와이파이는 활성화 할수 있습니다.
초보적인 방법들
배터리 절약 모드 켜두기 입니다.
그냥 .. 그렇다는 겁니다.
충전기 챙기기
여분의 충전기를 가지고 다는것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요즘은 작은 충전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굳이 무거운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외장 배터리를 챙겨보자
외장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마트폰이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합니다.
충전 스테이션
무엇을 말하는것인고 하니 진짜로 금액을 지불하고 충전을 하는 곳도 있고
또 카페나 식당 같은곳에 가면 스마트폰을 충전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곳을 잘 활용하면 배터리 부족으로 눈물 지을일은 없겠습니다.
그럼 봄보야지는 이만 물러나며
즐거운 IT 생활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