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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세계관 스토리 - 정크랫 로드호그 이야기

오버워치 세계관 스토리 - 정크랫 로드호그 스토리


정크랫 과 로드호그 스토리




친구 아닌 친구 같은 동업관계


사실 저도 로드호그와 정크랫은 오래된 친구일것이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크랫은 25세 로드호그는 48세로 친구는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어쨌건 이번 이야기는 정크랫 과 로드호그의 조금은 슬픈 스토리 입니다.



옴닉 사태


옴닉사태는 모두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이 옴닉사태를 해결한 기관이 오버워치 입니다.

옴닉사태가 발발하고 각각 나라별로 진압을 위한 열기를 띄는 가운데 호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취합니다.



바로 평화 협상


호주는 옴닉에서 호주의 땅을 내어주며 평화협상을 맺습니다.

당연히.. 본래 그 지역에 살던 주민들은 난민처럼 고향을 떠나게 되었으니 분노는 걷잡을수 없게 커지게 되고 결국은 시민군까지 결성됩니다.



시민군과 로드호그


이 당시 로드호그도 시민군에 가담하여 옴닉을 차분하게 진압해 나갑니다.

하지만 이 시민군은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데요



핵 발전소 의 파괴


시민군들의 실수로 핵발전소가 파괴되며 호주는 폐허가 되어 버립니다.



폐허 속에서


폐허 속에서 로드호그는 허탈감 과 무기력 분노 슬픔 등 정말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정말 어떤 감정일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어쨌건 이 이후의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

ㅎㅎㅎ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