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 레이크 루츠 공략 06 1876 소꿉장난
저번 출산편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세쌍둥이의 이야기 입니다.
1867년생이니 이제 9살이 되었네요
한창 망썰부릴 나이네요
어머니의 모유와 와인 물을 먹고 쑥쑥 큰 아이들 입니다.
사무엘은 새총을 갖고 싶어합니다.
알버트는 나비를 잡고 싶어하지만 생각되로 되지 않는가 봅니다.
뒤에 화분에서 구슬과 뚜껑을 얻어줍니다.
알버트와 엠마가 서있는 곳에서 나뭇가지와 엠마의머리끈 꿀을 챙겨줍니다.
이제 제대로 그림이 잡히네요
꿀을 엠마가 가진 유리병에 넣어줍시다.
아까 얻은 나뭇가지와 엠마의머리끈 구슬로 사무엘에게 새총을 만들어줍니다.
새총으로 알버트를 맞추자 알버트의 모자가 날아갑니다.
머리에 큰 점같은게 있네요
새총으로 나비를 맞추면 나비가 엠마의 머리로 날아갑니다.
또 나비를 탭하면 나비가 알아서 엠마의 유리병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아까 얻은 뚜껑으로 덮어줍니다.
알버트와 엠마를 탭하다 보면 서로 나비를 갖겠다고 싸우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알버트가 넘어지며 싸움이 끝나게 됩니다.
그때 사무엘의 새총으로 벌집을 맞춰주면 벌통을 알버트가 뒤집어 쓰게됩니다.
피가 나는걸 보니 아파보이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네요 ;;
그때 뒤에서 까마귀 실루엣이 등장합니다.
까마귀는 아이들의 삶이 불행할거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소꿉장난편이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 공략은 제임스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 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