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체험을 빙자한채
그저 차키를 들고 시동을 걸어준 그루잠 님께 일단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네요
그리고 영감지사로써 역할도 충분히 해준 블랙넛 닮은꼴 재민이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
사실 제가 무서운걸 굉장히 싫어해서
정말 많이 꺼려졌습니다.
다녀오고 난후 몇번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ㅠ
아무리 없다지만
무서운건 무서운겁니다 !!
어쨌건 늦은 시간에 이렇게 자리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희 불스TV 는 매일 저녁 8시에 찾아뵈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검색창에 bullscrew 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오실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