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보야지 입니다.
요새 한창 열심히 블로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갤럭시 J7 의 장단점 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이기도 하고 성능 대비 가격이 합리적으로 좋다
라는 평들이 많습니다.
그럼 제가 제일좋아하는 말 처럼 왈가왈부 할거없이 보도록 합시다.
우선 스펙 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 디스플레이 : 5.5 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 CPU : 스냅 드래곤 410
◈ 램 : 1.5 GB
◈ 내장 스토리지 : 16GB
◈ 배터리 : 3000mAh
◈ 카메라 : 전면 - 500만 화소 후면 - 1300만 화소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나쁘지 않은 스펙 입니다.
다만 16GB 가 조금 아쉬운 감이 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SD 카드 사용이 가능 하니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매하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싸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눈에 띈다 라는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디스플레이 화면이 큰것을 선호 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가성비, 보급형 하면 빼놓을수 없는 가격
가성비가 좋다 보급형이다 이런말이 들어가면 가격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출고가는 370.000 원대 입니다.
조금 자세하게 계산해 보자면 24개원 약정에 499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가정 합니다.
그랬을 경우에 8만원대로 구매가 가능 합니다.
월 3.800 원 정도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2년 약정은 무섭다는 느낌이 듭니다. (쥬륵.)
갤럭시 J7 의 눈 카메라
특이한 점은 바로 전면의 LED 플래쉬 기능 입니다.
보통의 경우 볼수 없는 모양새 입니다.
그렇지만 갤럭시 J7 은 가지고 있군요
잠시 애플의 카피캣인 삼성을 떠올려 봅니다.
설마? 아이폰의 화면 플래시 라던지.. 그런 기능에서 착안한건 아닌지 조금은 의문점이 듭니다.
어쨌든 특이한점은 특이한점 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J5 카메라에도 약점이 있다.
후면 1300만 화소로 좋은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조금 번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심한건 아니고 단점을 꼽으라면 이정도 되겠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마무리 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보급형은 보급형 일뿐 입니다.
굉장한 성능이나 특별한 무언가를 기대하고 구매를 한다기 보다는 가격대 치고 꽤 쓸만한 폰 정도로 보시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당신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