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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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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 수상한 아르바이트 무서운 이야기 - 수상한 아르바이트 친구가 A가 오래전에 겪은 이야기 입니다. A는 고향이 대전이었는데, 군대를 제대하고 잠시 고향집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어느날. A가 친구랑 유성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당시 유성은 지금처럼 번화가가 아니었죠여하튼 A는 갓 제대 했을 때라 해방감에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해방감에 젖어 거리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불렀다는군요 그런데 하얀 슈퍼샬롱 한 대가 오더니 창문이 열리면서 하얀옷을 입은 30대 초반정도의 여자분이 "학생들 아르바이트 한번 해볼래?" 이러는 겁니다. A의 친구는 술도 취했겠다. "얼마 주실건데요?" 했더니 여자분은 10만월을 주면서 "이건 선불 끝나면 10만원 더" 라고 했다는 군요 당시 10만원이면 한 달 알바금액이었습니다.당연히 A와 ..
무서운 이야기 -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무서운 이야기 -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제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안산이며 그 이후로도 쭉 20년 넘게 안산에서 살고 있습니다.저희 가족 뿐만 아니라 외갓집 식구들도 안산에서 살고 있는데요저에게는 3살 많은 친척 작은누나와 6살 많은 큰 누나 그리고 2살 많은 친형이 있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터라 친척 누나들과 자주 지냈는데어렸을 때부터 하도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해서 친척누나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누나도 올때 마다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다가 소재가 떨어졌던지 당시 산지 얼마안된 컴퓨터를 켜서 심령사진을 모아놓은 사이트를 보여주더군요지금도 기억하는데 해당 사이트의 이름은 고스트 였습니다. 저는 큰 누나 품에 안겨서 눈을 가려가며 보고 있었고, 제 친형과 작은누나는 양옆에서 같이..
무서운 이야기 - 발레리나 무서운 이야기 - 발레리나 발레리나의 춤을 본적이 있나요?사진으로도 영상으로도 아니면 실제로 보는 발레는 정말 매력적입니다.물론 사람에 따라 싫어할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교양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무서운 이야기 -바이러스 무서운 이야기 -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어느 시대에나 공포의 대상 입니다.흑사병이 그랬고 사스도 그랬고 최근에는 메르스까지
무서운 이야기 - 뒷자석 무서운 이야기 - 뒷좌석 모르는 누군가 갑자기 호의를 베푼다면 느낌이 어떨까요?호의를 베푸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지 몰라도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뻔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 더해봐 무서운 이야기 - 더해봐 우리는 어떤 공간 . 또 어떤 상황에서 공포스러운 순간을 맞이 할수 있는지 모릅니다.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더 무섭고 더 당황스러워지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미스테리 이야기 - 마녀사냥 미스테리 이야기 - 마녀사냥 마녀사냥은 중세 유럽에서 유행했던 아주 끔찍한 사냥 이였습니다.하지만 최근 어느 마을에서 이 마녀사냥이 시작되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 떨어지다. 무서운 이야기 - 떨어지다. 안녕하세요 봄보야지 입니다.이번 이야기는 한 가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쯤은 생각 해보는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