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IT 기기의 사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LG 폰의 숨겨진 진실이 많아
헬지의 마케팅 이라고도 불렸죠
노트 시리즈에서도 무선 충전기능을 넣어 두고는 마케팅을 안해 결국은 소비자들이 알아냈던 사실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한가지 굉장히 실용적인 비밀을 숨겨둔 LG G5
역시나 왈가왈부 할거 없이 한번 보도록 하죠
G5 의 배터리팩에 숨겨진 비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바로 배터리 충전 크래들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탈착식의 배터리를 가지게 되면 당연히 구성품으로 따라오는 크래들 입니다
이런 충전 크래들의 기능이라고 해봐야 거치대 정도로 사용되곤 합니다.
하. 지. 만. LG G5 의 배터리 크래들은 더 실용적이게 사용할수 있는 구조 입니다.
배터리팩의 특성상 휴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저곳 밖에 많이 계시는 분들은 하나쯤 들고 다니며 휴대폰 배터리를 갈아줍니다.
그리고 태블릿 이라든지 다른 휴대용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배터리팩은 필수 입니다.
그래서 G5 는 굳이 전용 배터리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른기기를 충전해 주는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수 있도록 한것이 이번 비밀입니다.
너무나 실용적인 기능 하지만 마케팅은 없었다.
가장 안타까운 소식중 하나 입니다.
이것만 마케팅을 했어도 많은분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이 얼마나 실용적인 기능 입니까?
굳이 2개의 배터리팩 이나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합리적인 구조 입니다.
그저 충전 크래들이 충전과 거치대의 기능만 하며 자리만 좀 먹는게 아닌 일석이조의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근데 .. 마케팅을 안했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광고를 봐도 밑으로 빼고 넣는 배터리가 얼마나 참신한가만 굉장히 부각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 리포터 가 괜히 비밀의 방을 찾은게 아니다.
사실은 이런 비밀을 찾는것도 하나의 묘미이자 재미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LG 의 마케팅 중 지뢰 피해자에게 위로금을 전달한것도 뒤늦게 알려지면서 마케팅 팀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런 재미를 주는것도 하나의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런 기능을 알리는게 더 쉬운 방법일텐데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 기능은 별거 아냐!
라는 느낌을 주는것도 한가지의 마케팅 이라고 생각해보는 봄보야지 입니다.
어쨌건 LG G5 의 생각지 못했던 기능에 대한 아쉬운 이야기를 마칩니다.
그럼 이만 ~
하지만 이번 마케팅은 정말 아쉽습니다 !
뿌잉 !!